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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포스팅은 포럼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


서버렉을 줄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  있는데 그중 서버 설정을 수정하여 렉을 줄이는 방법입니다.


이 옵션이 항상 정답인건 아닙니다. 자신의 서버에 맞게 설정하시면 됩니다.


항목

 기본값

 추천값

 설명

 spigot.yml

 anti-xray

 

 false

 서버유저들이 치트를 쓸줄 모른다면 필요없는 기능이죠..

 다만 1.12.2 기준 해당 옵션 항목이 삭제된 듯 합니다.

 merge-radius

 item: 2.5

 exp: 3.0

 item: 4 

 exp: 6

 아이템 혹은 경험치가 땅에 떨어져있을때 뭉쳐지는 반경을 설정합니다.

 item-despawn-rate

 6000

 1200

 땅에 떨어진 아이템이 사라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. (1200 = 1분)

 view-distance

 10

 4

 가장 큰 서버 렉 요인중 하나입니다. 말그대로 볼수있는 렌더링 거리입니다.

 entity-activation-range

 animals: 32

 monsters: 32

 misc: 16

 animals: 8

 monsters: 10

 misc: 2

 해당 몹 혹은 동물들이 유저를 인식할수 있는 거리입니다.

 entity-tracking-range

 players: 48

 animals: 48

 monsters: 48

 misc: 32

 other: 64

 players: 32

 animals: 32

 monsters: 32

 misc: 24

 other: 24

 해당 항목이 렌더링 되는 거리입니다.

 ticks-per

 hopper-transfer: 8

 hopper-check: 1

 hopper-transfer: 20

 hopper-check: 20

 서버가 해당 틱수마다 바닥에 떨어진 혹은 이동된 아이템들을 체크합니다.

 max-tnt-per-tick

 100

 10

 한 틱안에 터질수있는 tnt의 갯수를 설정합니다.

 max-tick-time

 tile: 50

 entity: 50

 tile: 8

 entity: 16

 서버가 다음 작업을 하기 전에, 계산을 위해 소모하는 시간을 지정합니다(?)

 bukkit.yml

 spawn-limits monsters: 70
 animals: 15
 water-animals: 5
 ambient: 15

 monsters: 50
 animals: 10
 water-animals: 3
 ambient: 4

 플레이어 근처에서 소환되는 각종 몹들의 수를 제한합니다.

 chunk-gc

 period-in-ticks: 600
 load-threshold: 0

 period-in-ticks: 300
 load-threshold: 300

 사용되지 않는 chunks를 입력한 틱수마다 언로드 합니다.

 ticks-per animal-spawns: 400
 monster-spawns: 1
 autosave: 6000

 animal-spawns: 400
 monster-spawns: 3
 autosave: 3000

 해당 틱수마다 해당 기능을 실행합니다.

 server.properties

 network-compression-threshold  512 
 snooper-enabled  false 


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옵션을 설정한다고 꼭 서버렉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.


서버의 구축환경, 적용된 모드와 플러그인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,


자신의 서버에 맞는 옵션으로 입력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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